22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8월 21일, 웨이스트매니지먼트(증권코드: WM)는 데비나 랭킨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은퇴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랭킨은 회사에서 23년 가까이 성공적인 경력을 쌓아왔으며, 교육과 비영리 서비스에 대한 오랜 열정을 집중하기로 결정했다.
그녀는 2025년 11월 CFO 역할에서 물러나고, 2026년 3월까지 효과적인 인수인계를 위해 임원 고문으로 남을 예정이다.
짐 피시 CEO는 "데비나는 웨이스트매니지먼트의 성공에 귀중한 기여를 해왔다. 인상적인 재무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협력하거나 성장, 기술, 지속 가능성 및 우리의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전략과 문화를 발전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피시는 "2017년 CFO로 취임한 이후 데비나는 웨이스트매니지먼트의 고위 리더십 팀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그녀와 함께한 8년 반은 나와 회사, 주주들에게 큰 영향을 미쳤다. 데비나가 인생의 큰 단계를 밟게 되어 기쁘고, 그녀가 성공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데이비드 리드는 랭킨의 후임으로 CFO 역할을 맡게 된다. 리드는 회사에서 8년 동안 근무했으며, 현재 웨이스트매니지먼트의 서부 지역 운영 부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그는 이전에 회사의 부사장 및 재무 담당자로 일했으며, 투자은행, 투자자 관계, 기업 재무, 재무 관리 및 운영 지원 등 폭넓은 재무 및 리더십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리드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웨이스트매니지먼트 투자자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피시는 "데이비드는 전략적 사고, 규율 및 파트너십으로 잘 알려진 존경받는 리더"라며 "그는 웨이스트매니지먼트의 재무 및 운영 팀의 소중한 일원으로, 회사의 장기 성장에 집중하는 가운데 그의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웨이스트매니지먼트는 북미에서 종합 환경 솔루션을 제공하는 선도적인 기업이다. 텍사스주 휴스턴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사람을 우선시하고 정직하게 성공을 이루겠다는 약속을 가지고 있다. 이 회사는 자회사들을 통해 미국과 캐나다 전역의 수백만 명의 주거, 상업, 산업, 의료 및 지방 정부 고객에게 수거, 재활용 및 폐기 서비스를 제공한다.
혁신적인 인프라와 재활용, 유기물 및 재생 가능 에너지 분야의 역량을 통해 웨이스트매니지먼트는 고객이 지속 가능성 목표를 추구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북미에서 웨이스트매니지먼트는 가장 큰 폐기물 처리 네트워크와 수거 차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가장 큰 재활용업체이자 매립가스를 유용하게 사용하는 선두주자이다. 또한, 재생 가능 천연가스 공장과 전기 생산을 위한 매립가스 발전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업계에서 가장 큰 중형 천연가스 트럭 플릿을 보유하고 있다.
웨이스트매니지먼트 헬스케어 솔루션은 미국, 캐나다 및 서유럽에서 규제된 의료 폐기물 수거 및 폐기 서비스와 안전한 정보 파기 서비스를 제공한다. 웨이스트매니지먼트와 회사의 지속 가능성 진행 상황 및 솔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지속 가능성 웹사이트를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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