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8월 21일, 뉴스맥스(증권코드: NMAX)는 데이비드 갠들러를 이사로 임명했다.갠들러는 FuboTV의 공동 창립자이자 CEO로, 즉시 이사직을 수행하게 된다.
뉴스맥스의 CEO인 크리스토퍼 러디는 "데이비드 갠들러를 뉴스맥스 이사회에 추가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스트리밍 및 미디어 산업에서의 기업가로서의 성과가 뉴스맥스의 글로벌 확장을 지속하는 데 신선한 관점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갠들러는 뉴스맥스 이사회에 있는 명의 기존 이사들과 함께 일하게 되며, 이사회에는 크리스토퍼 러디 CEO, 미국 노동부 장관 알렉스 아코스타, 앰배서더 낸시 브링커, 크리스토퍼 닉슨 콕스, 앰배서더 폴라 J. 도브리안스키가 포함된다.
갠들러는 "크리스 러디와 그의 저널리즘에 대한 원칙적인 접근 방식을 오랫동안 존경해왔다"고 말했다. 그는 오늘날의 24시간 뉴스 사이클이 미디어 기업들이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뉴스맥스의 새로운 기회를 열어 관객 참여를 심화하고 성장을 가속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갠들러는 Fubo의 공동 창립자이자 CEO로, Fubo는 2020년 10월 뉴욕 증권 거래소에 상장되었으며, 설립 5년 만에 이룬 성과이다. 그는 또한 Gandler Sports Group의 주요 소유자이자 축구팀 레이턴 오리엔트 FC의 이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Bare-Knuckle Fighting Championship의 이사회에도 참여하고 있다.
뉴스맥스는 NYSE에 상장되어 있으며, 뉴스맥스 방송 LLC를 통해 뉴스맥스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뉴스맥스의 미디어 자산은 뉴스맥스 TV, 뉴스맥스 앱, 뉴스맥스 웹사이트 및 뉴스맥스 매거진과 같은 출판물을 통해 4천만 명 이상의 미국인에게 정기적으로 도달하고 있다. 또한, 뉴스맥스는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2천만 명의 팔로워에게 도달하고 있다.
뉴스맥스는 미국의 주요 뉴스 브랜드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으며, 포브스는 뉴스맥스를 "뉴스 강국"이라고 언급했다. 이와 같은 성과는 뉴스맥스의 현재 재무 상태를 반영하며, 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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