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로코어(ECOR), 엘레나 본피글리올리를 이사로 임명

일렉트로코어(ECOR, electroCore, Inc. )는 엘레나 본피글리올리를 이사로 임명했다.

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9월 3일, 뉴저지 록어웨이 — 일렉트로코어(나스닥: ECOR)는 상업 단계의 생체 전자 의학 및 웰니스 회사로, 엘레나 본피글리올리가 2025년 9월 2일부로 이사로 임명됐다.본피글리올리의 임명은 피터 쿠네오의 이사회 퇴임에 따른 것이다.

본피글리올리는 2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헬스케어 경영자로, 현재 마이크로소프트의 헬스케어, 제약 생명과학 및 국제 임상 응용 솔루션의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로 재직 중이다.

그녀는 인공지능(AI) 변환 이니셔티브를 지원하기 위해 헬스 제공자, 지불자 및 생명과학 조직과의 상업적 파트너십을 담당하고 있다.

2023년부터 본피글리올리는 유럽,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 약물 정보 협회(DIA)의 자문 위원회 멤버로 활동하고 있으며, 유럽과 중동의 여러 스타트업 이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본피글리올리는 Intelligent Health에 의해 두 차례 AI 혁신가 50인 중 한 명으로 선정됐으며, 홀로메디슨 협회의 창립 멤버이자 2021년부터 DIGITALEUROPE 헬스케어 집행위원회의 부의장을 맡고 있다.

본피글리올리는 데이터의 2차 사용을 통해 연구를 향상시키고 생명을 구하는 데이터의 힘을 활성화하는 데 기여해왔다.최근에는 Kearney가 지원하는 여성 건강 이니셔티브 위원회에 합류했다.

그녀는 장수 분야에서도 활발히 활동하며 데이터와 AI로 강화된 건강으로의 전환을 지지하고 있다.

본피글리올리는 "일렉트로코어가 만성 통증 및 기타 문제를 약물 없는 솔루션으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에 대해 매우 기대하고 있으며, 소비자와 환자가 자신의 건강 결과를 통제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는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글로벌 기업 및 전 세계의 스타트업과의 경험을 바탕으로 성장과 시장 확장을 이끌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일렉트로코어의 CEO인 댄 골드버거는 "우리는 기업 거버넌스를 강화하고 있으며, 엘레나와 같은 뛰어난 경영자를 추가하는 것이 중요한 단계"라고 말했다.

일렉트로코어는 혁신적인 비침습 생체 전자 기술을 통해 건강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사명으로 하는 상업 단계의 생체 전자 기술 회사이다.

회사의 두 가지 주요 처방 제품인 감마코어 비침습적 미주신경 자극(nVNS)과 퀼 신경 자극기는 비침습적 신경 조절 기술을 통해 만성 통증 증후군을 치료한다.

또한, 회사는 일반 웰니스와 인간 성능을 촉진하기 위해 생체 전자 기술을 활용한 휴대용 및 개인용 트루바가 및 TAC-STIM nVNS 제품을 상용화하고 있다.

투자자는 여기서 제공된 모든 정보를 참고하고, SEC에 제출된 일렉트로코어의 보고서 및 기타 문서에 명시된 위험 요소 공개를 참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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