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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코(VIVK), 멕시코와의 국제 연료 거래 계약 체결로 사업 확장

비바코(VIVK, Vivakor, Inc. )는 멕시코와의 국제 연료 거래 계약을 체결해 사업을 확장했다.

10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비바코(비바코 또는 회사)는 2025년 12월 4일, 자사의 상품 거래 플랫폼인 비바코 공급 및 거래(Vivakor Supply & Trading, VST)가 멕시코로의 첫 번째 국제 연료 거래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거래는 VST의 국경을 넘는 정제 제품 시장으로의 초기 진입을 의미하며, 회사의 수입, 준수 및 재무 통제 프레임워크의 지속적인 발전을 반영한다.

이 거래는 비바코가 국내 원유 및 LPG 운영을 넘어 확장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주는 중요한 이정표로, VST의 국제 성장 전략은 비바코의 통합된 중간 인프라, 강화된 규제 프로세스 및 완전한 준수와 감사 가능한 국제 운영을 보장하기 위해 설계된 전문 거래 능력에 의해 지원된다.

비바코의 회장 겸 CEO인 제임스 발렌지(James Ballengee)는 "멕시코로의 연료 거래 계약은 비바코 공급 및 거래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이며, 우리의 강화된 준수 및 수입 구조에 대한 강력한 검증이다. 이번 진전은 우리가 미국 내에서 규모 있게 운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엄격한 규제 준수 및 산업 표준 운영 통제를 유지하면서 국제 시장으로 확장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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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T는 표준 물리적 상품 거래와 일치하여 거래가 실행되면 공급망 내 중개자로서의 역할에 따라 수익을 인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실제 인식되는 수익은 시장 조건, 거래 구조 및 VST의 운영 역할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비바코는 지속 가능한 에너지 운송, 저장, 재사용 및 복원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회사로, 미국 본토에서 유전 트럭 서비스 함대를 운영하고 있다. 회사의 사명은 에너지 분야의 자산, 재산 및 기술을 개발, 인수, 축적 및 운영하는 것이다. 비바코의 통합 시설 자산은 원유 및 생산수집, 저장, 운송, 재사용 및 복원 서비스를 장기 계약 하에 제공한다. 비바코의 유전 폐기물 복원 시설이 운영되면 석유 부산물 및 유전 폐기물 제품의 회수, 재사용 및 처리를 촉진할 것이다.

이 보도자료는 2025년 12월 4일자 국제 연료 거래에 관한 보도자료로, 비바코의 웹사이트에서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원문URL(https://www.sec.gov/Archives/edgar/data/1450704/000182912625009863/0001829126-25-009863-index.htm)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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