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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우수AMS, 현대차 핵심부품 4900억대 장기공급계약 이어 관계사 현대차 로봇 핵심 구동부품 시너지 기대감에↑

[특징주] 우수AMS, 현대차 핵심부품 4900억대 장기공급계약 이어 관계사 현대차 로봇 핵심 구동부품 시너지 기대감에↑이미지 확대보기
자동차·전동화 부품사 우수AMS가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최대주주 퓨트로닉, 자회사 우수TMM을 중심으로 현대자동차 로봇 사업과의 구동·전동화 부품 시너지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19일 오후 12시 24분 기준 우수AMS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0.43% 오른 386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최근 우수AMS를 둘러싼 지배구조 변화와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에 주목하고 있다. 우수AMS는 자동차 구동계 및 전동화 부품을 주력으로 하는 제조 기반 기업으로, 전통적인 자동차 부품 영역에서 정밀 가공·양산 역량을 축적해 왔다.

여기에 최대주주로 등극한 퓨트로닉은 모터, 액추에이터, 센서, 전자제어장치(ECU) 등 전장·메카트로닉스 부품을 개발·공급해온 업체로, 차량의 구동·제어 계층을 담당하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 같은 기술 포트폴리오가 로봇 구동 관절에 필요한 전동·제어 기술과 구조적으로 맞닿아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또 다른 자회사인 우수TMM은 전기차 전력제어장치(EPCU), 구동 모듈 등 전동화 핵심 부품을 개발하는 회사로, 전력·제어 부문에서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이에 따라 ▲우수AMS의 제조·기계 가공 역량 ▲퓨트로닉의 전장·구동 제어 기술 ▲우수TMM의 전력제어 기술이 결합될 경우, 현대차 로봇 사업에서 요구되는 핵심 구동 모듈 밸류체인과의 시너지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특히 현대자동차가 산업용·서비스 로봇, 물류 자동화 등 로봇 사업을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시장에서는 “자동차 전동화·구동 기술을 보유한 부품사들이 로봇 하드웨어 영역으로 확장할 수 있다”는 기대가 반영되는 모습이다.

아울러 우수AMS는 현대차그룹과 2030년까지 4900억원 규모의 핵심전략 부품 19개 품목을 수주한 바 있으며, 자회사 및 최대주주인 관계사들과의 시너지 기대감이 몰리고 있다.

김규환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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