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사주 상여금 지급에 따른 최대주주 보유 지분 변동
기아(주)는 2026년 2월 23일 기준 현대모비스 주식 29,672,358주를 보유해 지분율이 32.70%로 직전 보고서 대비 0.38%p 증가했다. 이번 변동은 자사주 상여금 지급에 따른 결과다.현대모비스의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 총수는 90,732,583주이며, 기아는 특별관계자 9명과 함께 보유 중이다. 최대주주로서 기아는 현대모비스 경영권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특별관계자 중 현대제철(주)은 5,504,846주(6.07%), 현대글로비스(주)는 656,293주(0.72%), 정몽구 명예회장은 6,778,966주(7.47%), 정의선 회장은 303,759주(0.33%)를 각각 보유 중이다.
특히, 이규석 현대모비스 대표이사 등 임원 3명은 2026년 2월 12일 자사주 상여금으로 각각 300주, 40주, 80주를 취득했으며, 해당 주식 취득 단가는 446,000원이다. 취득 자금은 전액 자기주식 성과급으로 조성됐다.
2025년 11월 3일 보통주 1,062,511주의 이익소각이 진행되어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들의 지분율이 직전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보고서에서는 주요 계약 체결이나 변경은 없었다.
기아는 현대모비스 주주총회에서 이사의 선임, 정관 변경, 배당 결정 등 주요 경영사항에 의결권 행사를 통해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이번 보유 지분 변동은 경영권 안정성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2024년 말 기준 별도재무제표에서 자산총액 57조 3,659억 원, 부채총액 20조 5,544억 원, 자본총액 36조 6,821억 원, 자본금 2조 1,393억 원을 기록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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