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자산운용 단순투자 목적 에스피지 지분 5.03% 확보
삼성자산운용이 2026년 2월 11일 기준 에스피지 지분 1,115,614주를 신규 취득해 보유지분율 5.03%를 기록했다고 2월 23일 공시했다.이는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의 위탁운용분 453,207주(2.04%)를 포함한 수치다.이번 보유는 단순투자 목적이며 경영권에 영향을 주기 위한 목적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삼성자산운용은 에스피지의 주권을 장내매수, ETF 설정 및 해지 등의 방법으로 보유량을 조정했다.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자산운용은 2월 11일 매수 및 매도 거래를 통해 에스피지 주식 보유를 신규로 보고했으며,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 총수 22,177,360주 대비 5.03%를 보유하게 됐다.
이번 대량보유 보고는 이전에 관련 보고서가 없었던 신규 보고에 해당하며, 특별관계자의 주식 보유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자산운용은 본인 계정이 아닌 고객계정을 통한 보유로, 자기계정 보유는 없었다. 회사는 서울 서초구에 소재하며 대표는 김우석이다.
이번 보고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및 관련 규정에 따른 정확한 작성과 확인을 거쳐 제출됐다.
이번 지분 취득은 에스피지 주주 구성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으나, 경영 참여 목적은 없다는 점이 명확히 밝혀졌다. 투자자들은 삼성자산운용의 보유 확대에 따른 시장 영향과 향후 주가 변동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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