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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오션플랜트, 유럽 OSS·대만 해상풍력 수주 임박…미군 MRO 기대

- 안마도·Formosa 4·6 하반기 반영, 특수선 1,800억 상반기 매출
- 미래에셋증권: 목표가 25,0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SK오션플랜트, 유럽 OSS·대만 해상풍력 수주 임박…미군 MRO 기대이미지 확대보기
미래에셋증권은 SK오션플랜트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5,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현재 동사의 매각 협상이 가장 큰 불확실성으로 작용하고 있으나, 해당 이슈가 해소되면 호재가 주가에 반영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년 SK오션플랜트의 매출액은 7,515억원으로 전년 대비 22% 감소하겠으나, 영업이익은 735억원으로 24% 증가할 전망이다.

이는 해상풍력 프로젝트 진행이 매끄럽지 못해 상반기 실적이 부진하나, 하반기 안마도, Formosa 4, Formosa 6 프로젝트가 인식되면서 실적이 정상화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또한 특수선 부문에서 남은 수주잔고 1,800억원이 상반기에 대부분 매출로 인식되어 해상풍력 부진을 상쇄할 전망이다.

SK오션플랜트는 해상풍력 비중이 높아지면서 전년 대비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는 유럽 OSS 및 대만 해상풍력 프로젝트 등 대형 수주가 가시화될 예정이며, 2026년 내 미군 MRO 수주도 기대된다.

이와 함께 플랜트(FPSO)와 상선 수주 가능성도 열어두며 유동적인 사업 전략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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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 2025년 영업이익은 137억원으로 컨센서스 174억원을 하회했으나, 이는 안마도 해상풍력 공사 지연과 특수선 매출 가이던스 하회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안마도 해상풍력은 군 레이더 및 감시망 간섭 우려로 착공이 지연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SK오션플랜트가 해상풍력 수주 확대와 미군 MRO 수주 기대를 바탕으로 현 주가 대비 33.2% 상승 여력이 있다고 판단하며, 목표주가 25,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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