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내 매수 통해 5% 이상 지분 확보…일반투자 목적 밝혀
- 주식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
미리 캐피탈 매니지먼트 엘엘씨가 2026년 3월 5일 공시를 통해 지어소프트 주식 5.13%를 보유했다고 밝혔다. 이는 해당 외국법인이 지어소프트에 대한 5% 이상 지분을 처음으로 공개 보고한 것이다.- 주식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
'주식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에 따르면 미리 캐피탈 매니지먼트 엘엘씨의 지어소프트 총 보유 주식수는 793,900주다. 이는 발행회사의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 총수 15,474,430주의 5.13%에 해당한다.
이번 보고는 미리 캐피탈 매니지먼트 엘엘씨가 운용하는 펀드인 '더 미리 스트래티직 이머징 마켓 펀드 엘피'가 소유한 주식을 포함한다. 미리 캐피탈 매니지먼트 엘엘씨는 소유에 준하는 보유자로서 주식의 취득, 처분 및 의결권을 행사한다.
보고의무 발생일은 2026년 2월 26일로, 이 날 미리 캐피탈 매니지먼트 엘엘씨는 장내 매수를 통해 지분을 늘렸다. 직전 보고서 작성기준일인 2026년 2월 25일 기준 보유 주식수는 764,300주(4.94%)였다.
2월 26일 추가 매수된 주식수는 29,600주이며, 이에 따라 지분율은 0.19%포인트 증가했다. 이로써 총 보유 주식수가 793,900주가 되어 5% 이상 보유 의무 보고 대상이 됐다.
미리 캐피탈 매니지먼트 엘엘씨는 이번 지분 보유의 목적을 '일반투자'로 명시했다. 이는 경영권 참여나 회사 지배에 영향을 미치려는 의도가 없음을 시사한다.
특히, 미리 캐피탈 매니지먼트 엘엘씨와 더 미리 스트래티직 이머징 마켓 펀드 엘피 사이에는 투자관리계약이 체결되어 있다. 이 계약은 2021년 1월 1일에 발효되었으며, 미리 캐피탈이 펀드의 지어소프트 주식에 대한 취득 및 처분 권한과 의결권을 위임받았음을 확인한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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