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영권 양수도 및 매도·매수청구권 계약 변경으로 지분율 조정
- 주식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
글로벌텍스프리 최대주주 문양근이 주식등의 대량보유상황 변경보고서를 2026년 3월 5일 공시했다. 이번 보고서는 직전 보고 이후 경영권 관련 주요 계약들의 변경 사항을 반영하고 있다.- 주식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
보고서에 따르면 문양근 및 특별관계자의 직접 보유 주식수는 16,229,014주로, 지분율 23.09%는 직전 보고와 동일하게 유지되었다. 그러나 주요 계약 체결을 통한 보유 주식등의 수는 변동을 보였다.
직전 보고서에서 주요 계약 체결 주식등의 수는 14,817,539주(21.08%)였으나, 이번 보고서에서는 17,418,695주(24.78%)로 3.70%포인트 증가했다. 이는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 변경 합의 등 여러 계약 변경에 따른 것이다.
주요 변경 사유는 (주)지티에프홀딩스와의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 변경 합의다. 당초 10,404,620주를 양도하기로 했던 계약이 9,615,227주로 변경되었다.
또한, 문양근은 (주)지티에프홀딩스와의 매도청구권(Put Option) 계약도 변경했다. 매도할 수 있는 주식수가 기존 4,412,919주에서 5,202,312주로 늘어났다.
이와 함께 새로운 매수청구권(Call Option) 계약을 체결했다. (주)지티에프홀딩스가 문양근에게 2,601,156주의 주식을 1주당 8,650원에 매수 청구할 수 있는 권리다.
이 계약은 거래 종결일 다음 날부터 매도청구권 행사 기간 종료일까지 유효하며, 문양근은 매수청구권 행사 시 합의된 가격에 주식을 매도해야 한다.
문양근은 이번 보고에서 글로벌텍스프리의 최대주주로서 경영권에 영향을 주기 위한 목적을 분명히 했다. 임원 선임, 정관 변경 등 회사 경영 전반에 대한 영향력 행사를 시사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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