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CPS 43만주 취득을 통한 보통주 전환 이익 확보 및 계열사 간 사업 시너지 창출
주식회사 위츠는 계열회사인 주식회사 켐트로닉스의 주식 및 출자증권을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양수 금액은 총 98억 2005만원으로 이는 위츠의 최근 사업연도말 총자산 대비 10.03%에 해당하는 규모다.이번에 양수하는 주식은 켐트로닉스의 상환전환우선주(RCPS) 43만 704주다. 양수 절차가 모두 완료되면 위츠가 보유하게 되는 켐트로닉스의 최종 소유 주식수는 43만 704주이며 지분비율은 2.57%가 된다.
위츠는 이번 주식 양수의 목적을 보통주 전환에 따른 실현이익 확보라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계열회사 간의 사업 시너지를 창출하여 향후 기업의 경영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양수금액인 98억 2005만원은 위츠의 자기자본인 408억 5165만원 대비 24.04% 수준이다. 거래 대금은 전액 현금으로 지급하며 해당 자금은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자체 자금을 통해 조달할 계획이다.
거래 상대방은 액시스 점프 신기술투자조합이며 대금 지급 시기는 오는 3월 20일이다. 투자 계약은 공시 당일인 3월 6일에 체결되었으며 계약 조건에 따라 거래 대금은 전액 일시 지급 방식으로 처리한다.
이번 계약에는 RCPS 양수대금 외에 콜옵션 행사자 지정에 따른 대가 지급 조건이 포함됐다. 위츠는 주당 4204원씩 총 18억 1067만원을 발행회사인 켐트로닉스에 별도의 항목으로 추가 지급하기로 했다.
안세회계법인은 이번 주식 양수 가액에 대해 외부평가를 수행했다. 평가 결과 실제 양수가액이 중요성 관점에서 적정하지 않다고 판단할 근거가 발견되지 않았다는 내용의 의견서를 회사 측에 제출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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