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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테크놀로지, 66.67% 무상감자 결정... 자본금 62억에서 20억으로 재무구조 개선 박차

- 보통주 3주를 1주로 무상 병합... 결손금 보전 통한 재무구조 개선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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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더테크놀로지는 9일 이사회를 열고 결손금 보전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목적으로 무상감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감자는 기명식 보통주 3주를 동일한 액면주식 1주로 무상 병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감자 대상 주식은 보통주 827만 8850주이며 감자 비율은 66.67%에 달한다. 이에 따라 더테크놀로지의 발행 주식 수는 기존 1241만 8275주에서 감자 후 413만 9425주로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자본금 규모도 대폭 축소된다. 감자 전 자본금은 62억 913만 7500원이었으나 감자 절차가 완료되면 20억 6971만 2500원으로 감소하게 된다.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으로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이번 감자는 결손금 보전을 목적으로 하기에 상법에 따라 주주총회 보통결의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상법 제439조 제2항에 의거하여 채권자 이의제출 절차는 생략하기로 결정했다.

감자 관련 주주총회 예정일은 오는 3월 31일이며 감자 기준일은 4월 15일로 확정됐다. 감자 일정은 향후 관계기관과의 협의 과정이나 주주총회 결의 결과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다.

감자로 인한 매매거래 정지 예정 기간은 4월 14일부터 4월 29일까지다. 다만 회사는 이미 2025년 4월부터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로 인해 현재 주식 매매거래가 정지된 상태임을 참고해야 한다.

주식 병합 과정에서 발생하는 1주 미만의 단수주는 신주 상장 초일 종가를 기준으로 계산해 현금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4월 30일이며 세부 사항은 대표이사에게 위임됐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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