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영자금 및 채무상환 목적... 선박 기자재 상생 펀드 대상 배정
스타코링크는 2026년 3월 9일 이사회를 열고 약 4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증자는 회사의 경영상 목적 달성과 자금 조달을 위해 추진된다.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218만 6987주이며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다. 신주 발행가액은 외부평가기관인 서린회계법인의 평가를 거쳐 1829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조달된 자금 중 29억 9999만원은 회사 운영에 필요한 경비 등 운영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나머지 10억원은 기존 차입금을 상환하기 위한 채무상환자금으로 활용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선박 기자재 상생 펀드다. 이 펀드는 위드윈인베스트먼트가 대표조합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회사의 경영상 목적과 납입 능력을 고려해 선정됐다.
현재 스타코링크는 코스닥시장에서 주권매매가 정지된 상태다. 이에 따라 일반적인 시가 산정 방식을 적용할 수 없어 현금흐름할인모형(DCF)을 통한 외부 평가로 기준주가를 산정했다.
주금 납입일은 2026년 4월 15일로 예정되어 있다.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2026년 5월 13일이며 발행되는 신주 전량은 발행 후 1년간 의무적으로 보호예수된다.
이번 유상증자 결정은 당사 정관 제10조에 근거하여 진행됐다. 회사 측은 인수인 측과 별도의 경영 참여나 손실 보전 등에 관한 약정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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