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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에이알티, 4대 1 무상병합... 재무구조 개선 위해 자본금 75% 감축

- 보통주 4주를 1주로 병합... 자본금 100억에서 25억 규모로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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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에이알티가 결손금 보전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75% 비율의 무상감자를 실시한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번 감자는 기명식 보통주 4주를 동일한 액면주식 1주로 무상 병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감자 대상 주식은 보통주 1504만 116주이며 감자 후 발행주식 총수는 기존 2005만 3488주에서 501만 3372주로 줄어든다.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으로 유지될 예정이다.

자본금 규모도 큰 폭으로 변동된다. 감자 전 자본금은 100억 2674만 4000원이었으나 감자 절차가 완료되면 25억 668만 6000원으로 감소하게 된다.

이번 자본금 감소는 상법 제439조 제2항에 따라 결손금 보전을 목적으로 하기에 채권자 이의 제출 등 채권자 보호 절차는 면제된다. 감자 결정은 오는 3월 26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최종 확정된다.

감자 기준일은 2026년 4월 9일로 정해졌다. 주식 병합에 따른 매매거래 정지 예정 기간은 4월 8일부터 4월 26일까지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4월 27일로 계획되어 있다.

회사 측은 주식 병합 과정에서 발생하는 1주 미만의 단수주에 대해서는 신주 상장 초일 종가를 기준으로 계산하여 현금으로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이사회 결의에는 사외이사 3명이 전원 참석했으며 감사도 자리를 함께했다. 상기 내용은 관계 기관과의 일정 협의 과정에서 일부 변경될 수 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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