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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엔지니어링, 재무구조 개선 위해 80% 무상감자... 자본금 26억원 규모로 축소

- 보통주 5주를 1주로 무상병합... 자본금 113억 6753만원에서 26억 1350만원으로 감소
참엔지니어링, 재무구조 개선 위해 80% 무상감자... 자본금 26억원 규모로 축소이미지 확대보기
참엔지니어링은 결손보전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목적으로 80% 비율의 무상감자를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번 감자는 보통주 5주를 동일 액면가의 보통주 1주로 무상 병합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감자 대상 주식은 보통주 1750만 8060주에 달한다. 이에 따라 참엔지니어링의 발행 주식 수는 기존 2188만 5074주에서 감자 절차가 완료된 후 437만 7014주로 크게 줄어들게 될 전망이다.

자본금 규모도 대폭 축소될 예정이다. 감자 전 자본금은 113억 6753만 5500원이었으나, 감자 후에는 26억 1350만 5500원으로 감소한다. 주식 1주당 액면가액은 기존과 동일한 500원으로 유지된다.

이번 감자는 상법 제438조 제2항에 의거해 결손의 보전을 위한 자본감소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채권자 이의제출 절차는 생략되며, 오는 3월 26일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에서 보통결의로 최종 확정될 계획이다.

감자 기준일은 2026년 4월 10일로 정해졌다. 주식 병합 과정에서 발생하는 1주 미만의 단주는 신주상장 초일의 종가를 기준으로 계산하여 현금으로 지급하며, 단주 차이로 인해 발행주식 수와 자본금은 일부 변동될 수 있다.

매매거래 정지 예정 기간은 2026년 4월 9일부터 5월 8일까지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2026년 5월 11일로 잡혀 있으며, 관계기관 협의 및 주총 결의 과정에서 세부 일정은 일부 변경될 수 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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