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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인증, 185만 주 자기주식 소각... "주주가치 높인다"

- 감자비율 4.36% 규모... 자본금 212억원에서 202억원으로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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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인증은 11일 이사회를 열고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보통주 185만 265주를 소각하는 감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감자는 회사가 보유한 자기주식을 소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소각 대상 주식은 보통주 185만 265주이며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다. 감자 방법은 자기주식 소각 방식으로 일반 주주가 보유한 주식에는 변동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감자 전 자본금은 212억 2068만 500원이었으나 감자 후에는 202억 9554만 8000원으로 줄어든다. 전체 발행 주식 수 또한 4244만 1361주에서 4059만 1096주로 감소하게 된다.

감자 비율은 보통주 기준 4.36%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이번 결정의 사유로 자기주식 소각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꼽았으며 자본 감소 절차를 거쳐 최종 소각할 계획이다.

소각 대상 주식은 과거 미래테크놀로지 및 디지털존과의 합병 과정에서 취득한 자기주식과 신탁계약을 통해 취득한 주식 등이 포함됐다. 감자 기준일은 2026년 4월 30일로 예정되어 있다.

이번 감자 결정은 오는 3월 26일 열리는 제27기 정기주주총회 결의를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 채권자 이의 제출 기간은 3월 27일부터 4월 29일까지로 설정됐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2026년 5월 22일이며 관계기관과의 협의 및 주주총회 결과에 따라 일정은 변경될 수 있다. 이번 절차는 무상 소각이므로 별도의 구주권 제출 절차는 없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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