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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아티아이, 1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 결정... 주주가치 제고 위해 유안타증권과 계약

- 주주가치 제고 목적... 유안타증권과 2027년 3월까지 1년간 계약
대아티아이, 1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 결정... 주주가치 제고 위해 유안타증권과 계약이미지 확대보기
대아티아이는 주주가치를 제고하고 주가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번 결정은 이사회를 통해 최종적으로 확정되었다.

이번 계약의 체결 기관은 유안타증권이며 계약 기간은 2026년 3월 11일부터 2027년 3월 11일까지 총 1년이다. 대아티아이는 신탁계약을 통해 간접적으로 자사주를 취득할 예정이다.

취득 예정 주식 수는 보통주 219,538주로 산출되었다. 이는 이사회 결의일 전일인 3월 10일 종가 4,555원을 기준으로 계산된 수량이며 실제 취득 수량은 향후 주가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현재 대아티아이는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 취득이나 기타 취득을 통한 자기주식을 전혀 보유하고 있지 않은 상태다. 이번 신탁계약 체결을 통해 처음으로 자기주식 보유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상법상 자기주식 취득금액 한도는 1096억 5465만원으로 확인되었다. 이는 2024년 말 별도 재무제표를 기준으로 산정된 금액이며 회사는 자사주 취득을 위한 충분한 배당가능이익을 확보하고 있다.

이번 이사회 결정에는 사외이사 1명이 참석하여 의결 과정에 참여했다. 또한 사외이사가 아닌 감사도 참석하여 이번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에 대한 적법성과 타당성 등을 검토하였다.

취득 후 보유 예상 기간은 회사의 재무 상태나 시장 환경 변화 등 다양한 경영 환경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이에 따라 대아티아이 측은 구체적인 보유 예상 기간을 이번 공시에서 생략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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