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수 임원, 보통주 2만1341주 처분…지분율 0.04% 감소
일진전기 임원 황수가 퇴임으로 인해 자신이 보유하던 회사 주식을 전량 처분했다고 19일 공시했다.이번 공시에 따르면 황수 임원은 보통주 2만1341주를 처분하여 소유 주식수가 0주가 됐다. 이는 전체 발행주식총수 대비 0.04%에 해당하는 지분율 감소다.
황수 임원의 주식 변동은 2026년 3월 19일자로 발생했으며, 변동 원인은 '임원 퇴임'으로 명시됐다.
직전 보고서 제출일인 2026년 2월 26일 기준 황수 임원의 보통주 소유 주식수는 2만1341주였다. 이번 변동으로 해당 주식수만큼 감소했다.
이로 인해 이번 보고서 제출일 기준 최대주주등의 소유주식 합계는 보통주 2315만7241주로, 직전 보고서 대비 2만1341주가 줄었다.
전체 지분율은 직전 보고서의 48.60%에서 0.04%포인트 감소한 48.56%가 됐다. 이는 황수 임원의 주식 처분으로 인한 변동이다.
현재 일진전기의 주요 주주 현황을 보면, 일진홀딩스(주)가 보통주 2277만3014주(47.76%)를 보유하고 있다. 김향식은 28만7246주(0.60%), (재)일진과학기술문화재단은 9만6981주(0.20%)를 소유하고 있다.
황수 임원은 이번 주식 처분으로 인해 일진전기 주식을 더 이상 소유하지 않게 됐다. 이는 임원 퇴임에 따른 자연스러운 주식 변동으로 풀이된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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