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선재 주식 107만 8209주 교환 대상... 운영자금 40억 8964만원 확보
만호제강이 40억 8964만 4859원 규모의 제2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교환사채(EB) 발행을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번 사채 발행은 전액 운영자금 확보를 목적으로 진행된다.이번에 발행되는 교환사채의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모두 0.0%로 책정되었다. 사채의 만기일은 2031년 3월 27일까지이며 별도의 이자 지급 기일 없이 만기에 원금 100%를 일시 상환하는 조건이다.
교환 대상은 만호제강이 보유한 한국선재 주식회사 기명식 보통주식 107만 8209주다. 이는 한국선재 주식 총수 대비 4.22%에 해당하는 규모로 주당 교환가액은 3793원으로 결정되었다.
사채권자의 교환청구 기간은 2026년 4월 27일부터 2031년 2월 27일까지다. 교환가액은 발행 결의일 전일을 기산일로 하여 산정된 기준주가의 110.9% 수준에서 결정되었으며 시가 하락에 따른 조정은 없다.
사채권자는 발행일로부터 24개월이 경과한 2028년 3월 27일부터 매 3개월마다 조기상환청구권(Put Option)을 행사할 수 있다. 조기상환율은 100.0%이며 한국예탁결제원을 통해 청구 절차를 밟을 수 있다.
발행 대상자는 삼성증권, 엔에이치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이 신탁업자 지위에서 참여하는 7개 사모투자신탁 펀드와 주식회사 씨에스어드바이저스다. 사채의 청약 및 납입일은 오는 2026년 3월 27일로 예정되어 있다.
만호제강은 이번에 조달하는 40억 8964만여 원을 2026년 중 일반 운영자금으로 전액 사용할 계획이다. 이번 발행은 사모 방식으로 진행됨에 따라 증권신고서 제출 대상에서 제외되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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