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5회차 사모 CB 처분으로 채무 상환 및 자금 조달, 매수자는 하나로투자조합
비투엔이 과거 취득하여 보유 중이던 자기 전환사채(CB)를 매도하기로 결정했다. 이번에 매도하는 사채는 제5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로 매도 대상 사채의 권면금액은 10억원 규모다.해당 사채는 지난 2024년 1월 17일에 발행되었으며 만기일은 2027년 1월 17일이다. 비투엔은 사채권자와의 협의를 통해 해당 물량을 10억 3426만 9652원에 조기 취득하여 자기 전환사채로 보유해 왔다.
매도 결정일은 2025년 7월 17일이며 최종 매도 금액은 10억 3000만원으로 책정됐다. 회사는 전환사채평가보고서를 근거로 최근 주가 상황과 전환청구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매수자와 협의를 통해 금액을 산정했다.
매도대금의 잔금 수령 예정일은 2026년 4월 22일이다. 비투엔은 이번 자기 전환사채 매도를 통해 운영자금을 확보하고 기존 채무를 상환하는 등 재무 구조 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채 매수자는 하나로투자조합이다. 비투엔은 경영상 목적 달성과 신속한 자금 조달을 위해 투자자의 의향 및 납입 능력 등을 고려하여 해당 조합을 최종 매수자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매수자인 하나로투자조합은 김한얼 대표가 7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단체다. 해당 조합의 2025년 결산 기준 자산총계는 1000만원이며 자본금 역시 1000만원 규모로 파악됐다.
보고일 현재 해당 사채의 전환가액은 주당 1,414원이다. 향후 전환권 행사가 이루어질 경우 발행될 주식 수는 70만 7213주이며 이는 발행주식 총수 대비 약 1.17%에 해당하는 물량이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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