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주가치 제고 위해 9월말까지 취득 후 소각 예정
주식회사 세나테크놀로지는 23일 이사회를 열고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총 5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이번 신탁계약은 신한투자증권과 체결하며 계약 기간은 오는 2026년 4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약 6개월 동안 진행될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회사는 이번 자기주식 취득의 주요 목적을 주식 소각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라고 설명했다. 취득한 주식은 신탁계약이 종료된 후 소각 시점까지 보유할 계획이다.
취득 예정 주식 수는 보통주 13만 4228주로 집계됐다. 이는 이사회 결의 전일인 3월 20일 종가인 3만 7250원을 기준으로 산출된 수량이며 변동 가능성이 있다.
실제 주식 취득 수량과 투입 금액은 향후 주가 변동 및 시장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현재 회사가 보유한 배당가능이익 한도는 약 692억 4665만원 수준이다.
이번 이사회 결정에는 사외이사 3명이 전원 참석하여 의결권을 행사했다. 세나테크놀로지는 재무 상태와 시장 환경 변화 등 경영 환경에 따라 보유 기간을 조정할 수 있다.
이번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의 체결 예정일은 4월 1일이다. 회사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를 취득한 뒤 이를 소각하는 결정을 내리며 적극적인 행보를 보였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