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생명·삼성화재 시간외매매 통해 보통주식 처분
삼성전자의 최대주주 및 특별관계자들의 소유 주식 변동이 공시되었다. 이번 보고서 제출일인 2026년 3월 24일 기준, 이들의 총 소유 주식은 직전 보고서 제출일 대비 7,332,622주 감소했다.이에 따라 최대주주 등 총 소유 주식 비율은 17.44%에서 17.33%로 0.11%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주로 보통주식의 변동에 기인하며, 보통주식은 7,335,292주 감소하여 지분율이 0.12%포인트 줄었다.
반면 종류주식은 2,670주 증가했으나, 전체 지분율에는 큰 변동을 주지 않았다. 주요 변동 주체는 삼성생명과 삼성화재였다.
삼성생명은 2026년 3월 24일 시간외매매를 통해 보통주식 6,244,658주를 처분했다. 이로 인해 삼성생명의 보통주식 수는 497,660,185주로 변경되었다.
이는 삼성전자 발행 보통주식 총수의 8.41%에 해당하는 수치이다. 계열사인 삼성화재 또한 같은 날 시간외매매로 보통주식 1,091,273주를 줄였다.
삼성화재의 보통주식 수는 86,967,675주가 되었으며, 이는 전체 보통주식의 1.47% 수준이다. 이들의 매매가 전체 지분율 감소에 큰 영향을 미쳤다.
한편 삼성생명(특별계정)은 보통주식과 종류주식 모두 순증가세를 보였다. 3월 23일과 24일 이틀간 장내매수를 통해 보통주식 639주를 순매수했다.
또한 3월 23일 장내매수를 통해 종류주식 2,670주를 추가로 취득하여, 변경 후 총 176,028주를 보유하게 됐다. 이들의 총 보유 주식수는 4,041,018주이다.
이번 변동으로 삼성전자 최대주주 및 특별관계자들의 총 보통주식은 1,166,554,069주, 종류주식은 839,878주로 집계됐다. 전체 발행 주식총수 대비 합계 지분율은 17.33%를 기록한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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