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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에코에너지, 호주 라이나스와 300억원 규모 CB 상호 투자로 희토류 사업 협력

- 베트남 내 희토류 금속 생산 자회사 설립 및 독자적 공급망 구축 협력
LS에코에너지, 호주 라이나스와 300억원 규모 CB 상호 투자로 희토류 사업 협력이미지 확대보기
LS에코에너지는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독자적인 희토류 공급망을 구축하기 위해 호주 라이나스(Lynas Rare Earths Ltd.)와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구속력 있는 포괄적 협력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양사는 전략적 파트너십의 첫 단계로 실질적인 지분 연계를 통해 상호 이해관계를 일치시키고 희토류 사업의 실행력을 제고하기 위해 약 300억원 상당의 사모 전환사채를 상호 발행 및 인수하는 크로스 인베스트먼트에 합의했다.

이번 상호 투자는 추후 별도의 본계약 체결을 통해 발행 조건 등이 최종 확정될 예정이며 양측은 동등한 규모의 투자를 진행함으로써 전략적 장기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희토류 사업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LS에코에너지는 베트남 내에 희토류 금속 생산을 위한 전문 제조 자회사를 설립하여 상호 협력 기반의 금속화 사업을 추진하기로 합의했으며 이를 통해 안정적인 희토류 생산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향후 공정 최적화 등 상업 생산을 위한 제반 준비 과정을 거친 뒤 최종 상업적 조건 등을 확정하여 별도의 본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사업 진행 상황에 따라 세부 내용이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이사회 결의에는 사외이사 2명이 참석하여 찬성했으며 감사위원도 참석해 안건을 승인했다. 이사회 결의 및 계약 체결은 공시 접수일과 동일한 2026년 3월 26일에 이루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LS에코에너지는 향후 본계약 체결 등 구체적인 조건이 확정되는 시점에 관련 법규정에 따라 지체 없이 재공시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번 계약은 양사 간 상호 투자 및 생산 사업을 위한 기본 합의 사항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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