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통주 2만 2581주를 임직원 33명에게 지급하여 책임경영 강화 및 비전 2030 달성 도모
엘에스일렉트릭은 26일 공시를 통해 임직원의 책임경영 강화와 회사의 장기적 성장을 위한 비전 2030 달성 기여를 목적으로 자기주식 처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처분하는 주식은 보통주 2만 2581주이며, 처분 예정 금액은 총 190억 5836만 4000원 규모다. 이는 이사회 결의일 전일 종가를 기준으로 산정된 수치다.
주당 처분 가격은 84만 4000원으로 결정되었으며, 실제 처분되는 주식수와 가격은 향후 처분일 기준의 인원 및 주가 변동에 따라 일부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
처분 예정 기간은 2026년 3월 27일부터 4월 30일까지로 정해졌으며, 회사의 자기주식 계좌에서 대상 임직원 33명의 주식 계좌로 직접 이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처분 대상에는 계열회사 임원 1명을 포함하여 총 33명의 임직원이 포함됐다. 회사는 이를 통해 임직원들이 회사의 장기적인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할 방침이다.
현재 엘에스일렉트릭이 보유한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 자기주식은 보통주 기준 26만 1509주이며, 이는 전체 발행주식 총수 3000만 주의 약 0.87% 수준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이번 처분 주식수가 발행주식 총수의 0.1% 수준으로 소액에 해당하며, 임직원 계좌로 이체되는 방식이기에 주식 가치 희석 효과는 미미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엘에스일렉트릭은 같은 날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5대 1 액면분할을 결의했다. 이에 따라 4월 10일 이후 주식을 처분할 경우 수량과 보유량은 현재의 5배로 늘어난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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