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생명 특별계정 보통주 감소, 임원 퇴임으로 지분 변동
삼성전기가 2026년 3월 26일 최대주주 등 소유주식 변동 신고서를 공시했다.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전체 소유주식은 총 2,590주 감소했다.직전 보고서 제출일인 2026년 3월 3일 기준 총 17,771,208주를 보유했으나, 이번 보고서 제출일에는 17,768,618주로 줄었다. 전체 지분율은 22.90%로 변동이 없었다.
세부적으로 보통주식은 2,976주가 감소하여 17,767,547주가 되었고, 종류주식은 386주가 증가하여 1,071주로 늘었다. 이는 주요 주주들의 개별적인 변동에 따른 결과다.
주요 변동 주체는 계열사인 삼성생명보험 특별계정과 발행회사 임원들이었다. 이들의 주식 매매 및 퇴임으로 인해 지분 변동이 발생했다.
삼성생명보험 특별계정은 2026년 3월 3일부터 2026년 3월 20일까지 여러 차례에 걸쳐 보통주식을 장내매도 및 장내매수했다. 매도된 보통주식은 총 6,438주, 매수된 보통주식은 총 3,740주였다.
그 결과 삼성생명보험 특별계정의 보통주식은 68,184주에서 65,258주로 순 감소했다. 종류주식은 13주를 장내매도했으나 191주, 29주, 191주를 장내매수하여 685주에서 1,071주로 순 증가했다.
발행회사 임원 여윤경은 보유하고 있던 보통주식 50주 전량을 2026년 3월 18일 임원 퇴임으로 인해 처분했다. 이에 따라 여윤경의 삼성전기 주식 보유수는 0주가 되었다.
또 다른 임원 김성진은 보통주식 2,000주를 보유하고 있었다. 2026년 3월 19일 6주를 장내매수했으나, 3월 24일 다시 6주를 장내매도하여 최종적으로 2,000주를 유지했다.
최대주주 삼성전자는 보통주식 17,693,084주를 변동 없이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발행주식총수의 22.80%에 해당하는 수치다.
이 외 임원인 장덕현은 6,000주, 최재열은 1,205주의 보통주식을 변동 없이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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