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경영성과 달성 따른 보상... 1201명 대상 82만 5190주 지급
금호건설은 2025년 회계연도 경영성과 달성에 따른 임직원 보상을 위해 42억 7448만 4200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이번에 처분하는 주식은 보통주 82만 5190주이며 주당 처분 가격은 이사회 결의일 전일인 3월 25일 종가 기준인 5180원으로 책정됐다.
처분 대상은 조완석 대표이사를 포함한 임직원 총 1201명이다. 여기에는 최대주주인 금호고속의 특수관계인 6명과 일반 임직원 1195명이 포함됐다.
주식 처분 예정 기간은 오는 4월 13일부터 4월 17일까지다. 회사는 자기주식 계좌에서 대상 임직원의 개인별 주식 계좌로 주식을 입고하는 방식으로 지급한다.
이번 처분으로 유통주식수는 발행주식총수의 약 2.2% 수준인 82만 5190주가 증가할 예정이다. 다만 시장 매물 집중 방지를 위해 1년간 매도가 제한된다.
금호건설은 임직원에게 지급되는 주식에 대해 교부일로부터 1년간 인출 및 매도 제한을 설정했다. 이에 따라 주식가치 희석 효과는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처분 전 금호건설의 자기주식은 보통주 기준 105만 8231주다. 이번 결정은 3월 26일 이사회에서 사외이사 3명이 전원 참석한 가운데 의결을 거쳐 확정됐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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