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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 최대주주 등 지분율 22.18%→22.72% 변동

- 정지이 계열사 임원 장내매수 지분 확대, 임원 퇴임으로 일부 변동
현대엘리베이터, 최대주주 등 지분율 22.18%→22.72% 변동이미지 확대보기
현대엘리베이터의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소유 주식 변동이 공시됐다. 이번 변동으로 최대주주 등 지분율은 이전 대비 0.54%포인트 증가했다.

공시된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에 따르면, 직전 보고서 제출일인 2025년 11월 11일 기준 보통주식 총수는 8,668,855주로 지분율 22.18%였다.

이번 보고서 제출일인 2026년 3월 27일 기준 보통주식 총수는 8,880,327주로, 전체 발행주식총수 39,092,385주 대비 22.72%의 지분율을 기록했다. 이는 총 211,472주가 증가한 수치다.

세부 변동 내역을 살펴보면, 정지이 계열사 임원은 장내매수를 통해 보유 주식을 늘렸다. 3월 25일 72,000주, 3월 26일 88,000주, 3월 27일 46,000주를 각각 매수했다.

정지이 임원은 총 206,000주를 추가 확보하여 최종 343,306주의 보통주식을 보유하게 됐다. 이는 전체 지분율 0.88%에 해당한다.

한편, 김태일 계열사 임원은 2026년 3월 20일 임원 퇴임으로 인해 보유하고 있던 보통주식 2,529주가 최대주주 지분에서 제외됐다. 이로써 김태일 임원의 지분은 0주가 됐다.

마찬가지로 김성수 계열사 임원도 2026년 3월 24일 임원 퇴임으로 보통주식 556주가 최대주주 지분에서 제외되며 지분율이 0%로 변동됐다.

최석규 계열사 임원은 2026년 3월 24일 신규 선임됨에 따라 보통주식 8,557주를 새로 취득했다. 이로써 최석규 임원은 0.02%의 지분율을 갖게 됐다.

이번 최대주주등 소유주식 변동은 주요 임원의 장내매수 및 신규 선임으로 인한 지분 증가와 일부 임원의 퇴임으로 인한 지분 제외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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