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열사 임원 이춘우 장내매수, 박선희 신규선임으로 보통주 소유 주식수 변동
녹십자는 27일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를 통해 계열사 임원들의 지분 변동 사실을 공시했다. 이번 공시는 2026년 3월 27일 기준으로 제출되었으며, 총 발행 보통주식수는 11,686,538주다.공시 내용에 따르면,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소유 보통주식수는 직전 보고서 제출일인 2025년 3월 27일 6,008,197주에서 이번 보고서 제출일인 2026년 3월 27일 6,008,262주로 65주 증가했다.
이로 인해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총 보통주식 소유비율은 51.41%로 변동 없이 유지됐다. 주식수 증가는 있었으나, 전체 발행주식수 대비 미미한 수준이다.
개별 변동 사항을 살펴보면, 계열사 임원 이춘우는 2026년 3월 23일 장내매수를 통해 보통주식 22주를 추가 취득했다. 이로써 이춘우의 소유 주식수는 218주에서 240주로 늘었다.
또 다른 계열사 임원인 박선희는 2026년 3월 27일 신규선임으로 보통주식 43주를 취득하며 최대주주등의 소유주식 명단에 포함됐다. 박선희의 변경 후 소유 주식수는 43주다.
이번 변동은 특정 임원들의 개별적인 주식 매수 및 신규 임원 선임에 따른 것으로, 전체 최대주주 지분율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녹십자홀딩스가 50.06%의 지분으로 최대주주 자리를 유지하고 있으며, 허일섭, 허은철 등 주요 임원 및 특수관계인들의 지분은 변동 없이 유지되고 있다.
이번 최대주주등 소유주식 변동 신고는 임원 개인의 지분 변동에 대한 투명한 공개를 목적으로 하며, 회사의 지배구조에 중대한 변화를 가져오는 수준은 아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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