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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엘넷, 임직원 15명에 2842만원 규모 자사주 포상... 주당 2900원 산정

- 처분예정금액 2842만원 규모... 4월 1일부터 3일까지 주식 이체 방식으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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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엘넷은 2026년 3월 27일 이사회를 열고 창립기념일을 맞아 임직원 포상을 목적으로 자기주식 처분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처분 결정은 창립기념일을 맞이하여 진행되는 임직원 대상의 포상 차원이다.

처분 예정인 주식은 보통주 9800주이며, 주당 처분 가격은 이사회 결의 전일인 2026년 3월 26일 시장 종가인 2900원을 기준으로 산정되었다. 이에 따른 총 처분 예정 금액은 2842만원이다.

주식 처분은 2026년 4월 1일부터 시작하여 같은 달 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처분 방법은 시장을 통한 매도가 아닌 회사의 자기주식 계좌에서 임직원의 증권계좌로 직접 이체하는 방식을 취한다.

이번 자기주식 처분의 대상은 임직원 15명으로 확정되었다. 케이엘넷은 장외처분 중 기타 방식을 통해 해당 주식을 배분하며 위탁투자중개업자는 별도로 지정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현재 케이엘넷이 보유하고 있는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의 자기주식은 보통주 기준 269만 7427주다. 이는 발행주식 총수 대비 약 11.8%에 해당하는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케이엘넷의 자기주식 보유 현황을 살펴보면 기초 수량 374만 7891주에서 신탁계약 등을 통한 변동을 거쳐 현재의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 3월 10일에는 주식 소각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2명이 참석했으며 감사가 참석하여 처분을 결정했다. 케이엘넷은 정지원, 전기정 대표이사 체제로 운영되며 서울 강남구 역삼로 케이엘넷빌딩에 본점을 두고 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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