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기주주총회 소집절차 및 결의방법 적법성 조사 목적
광명전기는 피앤씨테크 주식회사로부터 검사인 선임을 구하는 소송이 제기되었다고 30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사건은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에서 사건번호 2026비합614로 다뤄질 예정이다.신청인인 피앤씨테크는 2026년 3월 31일로 예정된 광명전기의 정기주주총회와 관련해 검사인 선임을 신청했다. 이는 주총 소집절차와 결의방법의 적법성을 면밀히 조사하기 위한 조치다.
소송 청구 내용에 따르면 신청인은 법원이 지정하는 자를 검사인으로 선임하여 주주총회 전반을 조사할 것을 요구했다. 여기에는 별지 기재 조사사항을 포함한 구체적인 확인 작업이 포함된다.
피앤씨테크는 검사인 선임에 따른 제반 비용과 보수를 사건본인인 광명전기가 전액 부담해야 한다는 결정을 구했다. 소송 제기일은 3월 20일이며 회사는 30일 법원으로부터 소장을 송달받았다.
광명전기는 이번 경영권 분쟁 소송과 관련하여 법률대리인을 통해 법적 절차에 따라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정리했다. 향후 재판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요 진행 사항은 공시를 통해 알릴 계획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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