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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 최대주주 지분율 30%대 재진입…윤새봄·이수영 임원 지분 확대 견인

- 윤새봄 이사, 이수영 임원 자사주 상여금 수령으로 지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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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은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를 통해 주요 주주의 지분 변동 현황을 공시했다. 이번 공시는 지난 2021년 7월 6일 직전 보고 이후 약 4년 8개월 만에 제출된 것이다.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웅진의 최대주주등 총 소유주식수는 직전 보고 대비 746,834주 증가했다. 이에 따라 전체 발행주식총수 대비 지분율은 0.94%포인트 상승했다.

구체적으로 보통주식 기준 총 소유주식수는 23,374,326주(지분율 29.24%)에서 24,121,160주(지분율 30.18%)로 변경됐다. 이는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이 30%대를 넘어섰음을 보여준다.

주요 변동 사항으로는 윤새봄 이사의 지분 확대가 눈에 띈다. 윤 이사는 자사주 상여금 수령으로 보통주식 574,712주를 추가 취득했다. 이로써 윤새봄 이사의 총 소유주식수는 13,600,172주가 되었고, 이는 전체 지분율의 17.02%에 해당한다.

이수영 임원 또한 자사주 상여금을 통해 보통주식 172,413주를 새롭게 취득했다. 이수영 임원의 웅진 주식 소유는 이번 상여금 지급을 통해 시작되었으며, 현재 지분율은 0.22%를 기록했다.

한편, 윤영근 씨는 2024년 3월 29일 임원 퇴임에 따라 보유하고 있던 보통주식 291주가 최대주주 지분에서 제외되었다. 이는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명단에서 벗어났음을 의미한다.

이번 지분 변동으로 웅진의 최대주주 등 합계 지분율은 30.18%로 확정됐다. 이는 윤새봄 이사와 이수영 임원의 자사주 상여금 수령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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