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엠하이플러스 등 장내매수 통해 보통주 16만7290주 추가 확보
에스엠벡셀의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율이 0.15%p 상승했다. 2026년 4월 3일 공시된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에 따르면, 이들의 보통주 총 소유 주식수는 97,626,255주로 집계됐다.이는 직전 보고서 제출일인 2026년 4월 1일 기준 87.60%(97,458,965주)에서 87.75%로 증가한 수치다. 총 167,290주의 보통주가 추가로 확보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변동 주체는 에스엠하이플러스(주)다. 에스엠하이플러스(주)는 2026년 4월 1일 장내매수를 통해 보통주 46,200주를 추가 취득했다. 이로써 에스엠하이플러스(주)의 보유 주식수는 56,310,040주로 늘었다.
계열사인 동아건설산업(주)도 지분 확대에 참여했다. 동아건설산업(주)는 4월 1일 40,786주, 4월 2일 18,814주를 장내매수했다. 이들의 총 보유 주식수는 2,604,725주로 증가했다.
또 다른 계열사인 에스엠자산개발(주)는 2026년 4월 2일 장내매수를 통해 보통주 61,490주를 신규 취득하며 최대주주 특수관계인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이전 보유 주식수가 0주였던 점을 감안할 때 주목할 만하다.
이번 변동을 통해 에스엠벡셀의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보통주 총합은 97,626,255주, 지분율은 87.75%를 기록했다. 이는 안정적인 지배 구조를 더욱 강화하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개별 현황을 보면 에스엠하이플러스(주)가 50.61%(56,310,040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에스엠상선(주) 22.45%(24,981,000주), (주)삼라마이다스 12.29%(13,669,000주) 등이 뒤를 잇는다.
동아건설산업(주)는 2.34%(2,604,725주), 에스엠자산개발(주)는 0.06%(61,490주)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이들 주요 주주들의 지분 변동은 회사의 경영권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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