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통주 4만 5018주 대상... 2026년 4월 16일부터 이틀간 처분 진행
디아이티는 2026년 4월 7일 이사회를 열고 임직원에 대한 상여 지급을 목적으로 자기주식 처분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처분은 회사 성과에 따른 보상 차원에서 진행된다.처분 예정인 주식은 보통주 4만 5018주이며, 1주당 처분 가격은 1만 8430원이다. 이는 이사회 결의 전일인 4월 6일 한국거래소 종가를 기준으로 산정된 금액이다.
전체 처분 예정 금액은 총 8억 2968만 1740원 규모다. 처분 방법은 회사가 보유한 자기주식 계좌에서 대상 임직원의 증권 계좌로 주식을 직접 이체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처분 기간은 2026년 4월 16일부터 4월 17일까지 이틀간 진행될 예정이다. 처분 대상자는 회사의 미등기 임원과 직원 등 총 65명으로 구성되었다.
주요 선정 사유는 DP포인트 대상자 시상과 임원 상여 및 성과에 따른 주식 보상이다. 이번 처분 주식수는 전체 발행 주식 총수의 0.12% 수준으로 주식 가치 희석 효과는 미미하다.
디아이티는 지난 2026년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2027년 주총 전까지 총 5만 6163주의 자기주식을 임직원에게 상여로 지급하는 계획을 승인받은 바 있다.
이번에 처분하고 남은 보통주 1만 1145주에 대해서는 오는 2026년 10월 중 임직원 상여 지급 목적으로 추가 처분할 예정이다. 회사는 추후 별도 이사회를 거쳐 공시할 계획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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