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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임원 5명 자사주 상여금으로 주식 늘렸지만... 친인척 1,500주 매도

- 임원 5인 자사주 상여금 취득, 친인척 1인 장내매도로 총 주식수 감소
SK 임원 5명 자사주 상여금으로 주식 늘렸지만... 친인척 1,500주 매도이미지 확대보기
SK는 최대주주 등의 소유주식 변동을 공시했다. 이번 변동으로 전체 소유주식수는 693주 감소했으나, 총 지분율은 이전과 동일한 25.21%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 신고서에 따르면, SK의 최대주주 등 소유주식은 직전 보고서 제출일인 2026년 3월 6일 기준 18,423,585주에서 2026년 4월 7일 현재 18,422,892주로 변경됐다.

세부 변동 내역을 살펴보면, 발행회사 임원들의 자사주 상여금 취득이 있었다. 김선희 임원은 자사주 상여금으로 보통주 231주를 추가 취득하여 총 1,902주를 보유하게 됐다.

윤치원 임원과 이관영 임원, 정종호 임원 또한 각각 자사주 상여금으로 보통주 144주씩 주식을 받았다. 이에 따라 윤치원 임원은 849주, 이관영 임원은 504주, 정종호 임원은 504주를 보유하게 됐다.

특히 이계정 임원은 자사주 상여금으로 보통주 144주를 신규 취득하며 최대주주 등 소유주식 현황에 포함됐다. 이는 임원 보상 정책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반면, 친인척 관계인 CLAIR JAEYUN KOH는 장내 매도를 통해 보유 주식수를 줄였다. CLAIR JAEYUN KOH는 보통주 1,500주를 매도하여 총 17,100주를 소유하게 됐다.

이러한 개별 변동에도 불구하고, SK의 최대주주 등 전체 지분율에는 변화가 없었다. 이는 개별 주식수 증감 폭이 전체 발행주식총수에 비해 미미했기 때문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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