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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산가, 액면가 10배 높인다…유통주식 3841만주에서 384만주로 압축

- 적정 유통 주식수 유지 통한 주가 안정화 목적, 6월 22일부터 매매거래 정지
인산가, 액면가 10배 높인다…유통주식 3841만주에서 384만주로 압축이미지 확대보기
코스닥 상장사 인산가가 유통 주식수 조절을 통한 주가 안정화를 위해 10대 1 비율의 주식병합을 결정했다고 9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주식병합으로 인산가의 보통주 액면가는 기존 100원에서 1,000원으로 변경된다. 발행주식 총수는 3841만 1505주에서 384만 1150주로 줄어든다.

회사 측은 주식병합의 목적으로 적정 유통 주식수 유지를 통한 주가 안정화와 기업 가치 제고를 제시했다. 주식 수를 줄여 주당 가격을 높이는 조치다.

주식병합 승인을 위한 임시주주총회는 오는 5월 20일 개최된다. 주주총회 결과에 따라 병합 일정 및 세부 내용은 관계기관 협의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

주식병합의 효력발생일은 6월 24일이다. 이에 따라 6월 22일부터 7월 10일까지 매매거래가 정지되며 신주권 상장 예정일은 7월 13일로 공시됐다.

주식병합 후 발생하는 1주 미만의 단수주는 신주 상장 첫날 종가를 기준으로 계산하여 현금 지급한다. 이에 따라 병합 후 발행주식 총수는 변동될 수 있다.

단수주 처리에 따라 인산가의 자본금은 기존 38억 4115만 500원에서 38억 4115만원으로 500원 감소한다. 이는 기업가치 유지에는 영향이 없는 수치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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