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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앤엠, 100억 CB 발행해 타법인 투자... 본사 건물 담보로 자금 확보

- 운영자금 및 타법인 증권 취득 목적... 잠원동 본사 담보 제공
더이앤엠, 100억 CB 발행해 타법인 투자... 본사 건물 담보로 자금 확보이미지 확대보기
IT 서비스 기업 더이앤엠이 100억원 규모의 제24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9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사채 발행을 통해 조달하는 자금 중 30억원은 회사의 운영자금으로 쓰이며 나머지 70억원은 타법인 증권 취득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사채의 표면이자율은 연 2.0%이며 만기이자율은 연 6.0%로 결정되었다. 사채의 최종 만기일은 발행일로부터 3년 뒤인 2029년 5월 8일이다.

주당 전환가액은 2,268원으로 산정되었으며 전환에 따라 발행될 보통주는 440만 9171주다. 이는 전체 발행주식 총수 대비 10.82%의 비중이다.

투자자는 2027년 5월 8일부터 2029년 4월 8일까지 전환권을 청구할 수 있다. 주가 하락 시 전환가액은 최저 1,588원까지 조정될 수 있다.

사채 발행 대상자는 주식회사 가조인터내셔날이며 자금 납입일은 5월 8일이다. 회사는 경영상 목적과 투자자의 납입 능력을 고려해 대상을 선정했다.

더이앤엠은 채무 이행을 담보하기 위해 서울 잠원동 소재 본사 사옥의 토지와 건물을 후순위 근저당권으로 제공하며 설정액은 130억원 규모다.

사채권자는 발행 1년 후인 2027년 5월 8일부터 조기상환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다. 발행사 측은 2027년 9월부터 매도청구권 행사가 가능하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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