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레이지픽스 콘텐츠책임자 출신, 경영 전반 총괄 및 법적 책임 부여
코스닥 상장사 캔버스엔이 경영 안정화를 목적으로 이지용 씨를 경영지배인으로 선임했다고 13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결정은 회사의 대내외 경영 업무 전반을 수행하기 위한 조치다.신임 이지용 경영지배인은 1976년생으로 현재 크레이지픽스 콘텐츠책임자로 재직 중이다. 그는 상법 제10조에 의거하여 캔버스엔의 경영 전반에 걸친 광범위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경영지배인의 권한과 의무는 상법 제401조의2에 따라 업무집행지시자 등의 책임을 진다. 이는 이 경영지배인이 업무 집행상 실질적인 법적 권한과 책임을 동시에 보유함을 의미한다.
이 경영지배인의 임기는 선임일인 2026년 4월 13일부터 시작된다. 해당 임기는 향후 개최될 주주총회에서 신규 임원이 선임될 때까지 유지될 예정이며 업무 수행 장소는 본점이다.
이번 선임 결정을 위한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1명이 참석했으며 감사도 자리를 함께했다. 캔버스엔은 이번 지배인 선임을 통해 경영 체계를 바로잡고 안정을 꾀한다는 방침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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