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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인, 20억원 자사주 매입 완료... 95만 261주 직접 보유로 전환

- 자사주 취득 완료에 따른 중도 해지... 95만 261주 법인 계좌 입고 예정
상상인, 20억원 자사주 매입 완료... 95만 261주 직접 보유로 전환이미지 확대보기
IT 서비스 전문 기업 상상인은 NH투자증권과 체결했던 2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해지하기로 13일 이사회를 통해 최종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해지 결정은 지난 1월 15일부터 진행해 온 자기주식 취득 절차가 완료됨에 따른 중도 해지다. 해당 계약의 원래 종료 예정일은 2026년 7월 14일이었다.

회사는 이번 신탁계약을 통해 보통주 95만 261주를 시장에서 취득했다. 해지 예정일은 4월 14일로 정해졌으며 신탁재산은 현금과 주식 실물로 반환될 예정이다.

신탁계약 해지로 반환되는 자사주 95만 261주를 상상인의 법인 계좌로 입고하여 직접 보유 주식으로 전환한다. 해지 후 별도의 보유 예상 기간은 정해지지 않았다.

상상인의 자기주식 보유 현황은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 직접 취득분 60만주와 이번 신탁 취득분 등을 포함해 보통주 기준 총 155만 4298주로 집계되었다.

이번 이사회 결의에는 사외이사 2명이 모두 참석했으며 감사위원도 참석해 적법성을 확인했다. 회사는 향후 주식 보유와 관련한 변동 시 추가 공시를 진행할 계획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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