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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아, 30억 자사주 신탁 종료로 보통주 8905주 확보... 자사주 비중 20% 돌파

- NH투자증권 계약 종료로 자사주 8905주 반환 및 지분율 20.27%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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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아가 NH투자증권과 체결했던 3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해지하기로 2026년 4월 15일 공시했다. 이번 결정은 신탁 계약 기간 만료에 따른 조치다.

해당 신탁계약의 당초 기간은 2025년 10월 16일부터 2026년 4월 15일까지였다. 계약이 종료됨에 따라 신탁재산은 현금과 실물 주식인 자사주로 반환될 예정이다.

아세아는 이번 신탁계약을 통해 총 8905주의 보통주를 취득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지 후 반환되는 자기주식에 대해서는 향후 6개월 이상 보유할 계획임을 밝혔다.

현재 아세아의 자기주식 보유 현황을 살펴보면 보통주 기준 총 417,388주를 보유하고 있다. 이는 전체 발행주식총수 2,058,852주의 20.27%에 달하는 수치다.

세부 취득 경로를 보면 장내 직접 취득을 통해 286,302주를 보유 중이다. 신탁계약에 의한 취득 물량은 수탁자 보유분과 현물 보유분을 포함해 총 131,086주다.

이번 해지는 자본시장법 시행령 제176조의 2에 따라 이사회 결의를 거치지 않았다. 계약 기간 만료에 의한 해지이므로 별도의 이사회 의결 절차가 필요하지 않기 때문이다.

아세아는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에 본점을 둔 일반서비스 업종의 중형주 상장사다. 현재 이훈범과 오기호 대표이사가 회사를 이끌며 경영관리 업무는 김태형 임원이 담당한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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