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업계에 따르면 엔비디아·아이온큐·SDT 3자간의 양자컴퓨터 협력 생태계가 국내 양자컴퓨팅 상용화 속도를 앞당길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엔비디아와 아이온큐는 최근 양자컴퓨팅과 인공지능(AI)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컴퓨팅 생태계 구축을 추진하며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엔비디아는 GPU 기반 가속 컴퓨팅 기술을 활용해 양자컴퓨터 시뮬레이션과 오류 보정, 시스템 운영 효율을 높이는 기술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양자 알고리즘 실행 환경을 AI 기반으로 최적화하는 플랫폼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아이온큐와 SDT는 양자컴퓨팅 자원 활용 협력을 통해 SDT의 양자·AI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플랫폼 '큐레카(QuREKA)'에서 아이온큐의 이온트랩 기반 양자컴퓨터를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아울러 SDT와 엔비디아 또한 개발자 생태계와 연계해 GPU 기반 컴퓨팅 환경을 활용한 양자 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양자 제어 장비와 AI 기반 컴퓨팅 인프라를 결합하는 방향으로 기술 고도화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무림P&P는 93.46%을 보유한 자회사 무림캐피탈을 통해 지난 2024년 SDT에 선제적으로 투자해 지분 7.1%를 보유하며 양자컴퓨팅 산업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을 비추고 있으며, 나우IB 또한 나우글로벌케이테크펀드를 통해 지분 2.3%를 보유하고 있다.
시공테크는 100% 자회사인 스페이스타임인베스트먼트를 통해 국내 유일 양자컴퓨팅 기업인 SDT에 투자한 것이 부각된 영향으로 보여진다.
하지석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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