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 목적... 신영증권과 6개월간 계약
셀로맥스사이언스가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신영증권과 체결하며 계약 기간은 2026년 4월 21일부터 10월 21일까지 총 6개월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신탁계약을 통한 취득 예정 주식수는 보통주 19만 3424주다. 이는 이사회 결의 전일 종가인 5170원을 기준으로 산출된 수량이다. 실제 취득 수량과 금액은 향후 시장 상황 및 주가 변동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현재 셀로맥스사이언스가 보유 중인 자기주식은 보통주 10만 3532주로 전체 발행 주식의 0.92% 수준이다. 해당 주식은 지난 2024년 11월 합병 과정에서 발생한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및 단주 처리에 따라 취득한 물량으로 파악됐다.
회사는 주주친화 경영의 일환으로 지난 2월 13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자기주식 27만 8324주에 대한 소각을 완료했다. 또한 지난 4월 1일에는 임직원 성과급 지급을 목적으로 자기주식 3만 4461주를 처분하는 등 주식 관리를 지속하고 있다.
이번 계약 체결을 위한 배당가능이익 한도는 2025년 말 별도 재무제표 기준 약 367억 9604만원으로 산출됐다. 이사회 결의에는 사외이사 2명이 모두 참석했으며 감사가 참석한 가운데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최종 결정됐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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