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통주 5000주 주당 6770원에 교부…발행주식 총수의 0.02% 수준
IT 서비스 전문 기업 아톤은 2026년 4월 21일 총 3385만원 규모의 자기주식 처분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에 처분하는 주식은 보통주 5000주 규모다.주당 처분 가격은 6770원으로 확정됐다. 이는 지난 2022년 3월 25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부여했던 주식매수선택권의 행사가격을 기준으로 산정된 수치다.
이번 자사주 처분 목적은 직원의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에 따른 자기주식 교부다. 처분 대상자는 아톤 직원 1명으로 관련 규정 및 계약에 따라 선정됐다.
처분 예정 기간은 2026년 4월 21일부터 22일까지다. 처분 방법은 회사의 자기주식 계좌에서 행사자의 개인 증권계좌로 주식을 직접 이체하는 방식을 취한다.
아톤은 2023년 중 주식 액면가를 500원에서 100원으로 낮추는 액면분할을 실시했다. 이에 따라 기존 3만3850원이었던 행사가격은 분할 비율에 맞춰 조정됐다.
처분 전 아톤의 자기주식 보유 현황은 보통주 기준 195,673주로 확인됐다. 이는 전체 발행주식의 0.8% 수준이며 전량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물량이다.
이번 처분 주식 수는 발행주식 총수의 0.02% 수준에 해당한다. 아톤 측은 지급 대상자 계좌로 입고되는 방식인 만큼 주식 가치 희석 효과는 미미할 것으로 전망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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