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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임원진 지분 조정 속 5,192주 변동…일부 임원 지분 제외

- 주우현 등 임원 지분 증가, 다수 임원은 지분 제외
롯데케미칼, 임원진 지분 조정 속 5,192주 변동…일부 임원 지분 제외이미지 확대보기
롯데케미칼은 최대주주 및 특별관계자의 소유주식 변동을 공시했다. 이번 변동으로 보통주식 총 5,192주가 감소하며 전체 지분율에 미미한 변화가 있었다.

공시된 내용에 따르면, 직전 보고서 제출일인 2026년 3월 3일 기준 보통주식 총수는 23,347,791주로 54.58%의 지분율을 기록했다.

이번 보고서 제출일인 2026년 4월 24일 기준 보통주식 총수는 23,342,599주로, 지분율은 54.57%로 0.01%포인트 하락했다.

개별 변동 사항으로는 주우현 발행회사 임원이 보통주 800주를 취득하며 지분을 늘렸다. 김종열, 차우철, 정명철, 이은서, 강병길, 이종호 계열사 임원도 각각 보통주를 취득하며 소유주식수가 증가했다.

반면 김천주 씨는 보유하던 보통주 246주가 감소하여 최대주주 지분에서 제외되었다. 이는 '기타' 사유로 인한 변동으로 보고됐다.

박경선, 조기영, 한명진, 정호석, 박강열, 이진섭, 권조현 계열사 임원 또한 각각 보유했던 보통주 전량이 감소하여 최대주주 지분에서 제외됐다. 이들 역시 '기타' 사유로 인한 변동으로 공시됐다.

김태룡 계열사 임원은 보통주 1주가, 김철홍 계열사 임원은 보통주 2주가 감소했으나 여전히 소량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변동은 롯데케미칼의 주요 임원 및 관계자들의 지분 조정에 따른 것으로, 전체 최대주주 등의 지분율에는 소폭의 변동을 가져왔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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