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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임원 3인 주식 매수 속 1인 전량 매도…지분 변동 현황 공개

- 계열사 임원 3인 보통주 매수, 1인 보통주 전량 매도
롯데칠성음료, 임원 3인 주식 매수 속 1인 전량 매도…지분 변동 현황 공개이미지 확대보기
롯데칠성음료의 최대주주 및 특별관계자 소유주식 현황이 변동됐다. 2026년 4월 28일 제출된 보고서에 따르면 보통주식 총수가 직전 대비 207주 증가했으며, 전체 발행주식총수 대비 지분율은 58.55%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 변동사항은 롯데칠성음료의 계열사 임원들의 주식 취득 및 처분으로 인해 발생했다. 보통주식은 5,542,221주에서 5,542,428주로 늘어났으나, 종류주식에는 변동이 없었다.

세부 변동 내역을 살펴보면, 차우철 계열사 임원은 보통주식 30주를 추가 취득했다. 이는 특수관계인 추가에 따른 변동으로 공시됐다.

김종환 계열사 임원은 보통주식 112주를 장내매수 방식으로 취득했다. 이로써 김종환 임원의 롯데칠성음료 보통주 보유 주식수는 112주가 됐다.

이상명 계열사 임원 또한 보통주식 70주를 장내매수하여 보유 주식수를 70주로 늘렸다. 이들 임원들의 주식 매수는 최대주주 등 전체 지분 내 소폭의 지분 확대에 기여했다.

반면, 이용주 계열사 임원은 보유하고 있던 보통주식 5주를 장내매도했다. 이로 인해 이용주 임원의 롯데칠성음료 보통주 보유 주식수는 0주가 됐다.

이러한 개별 임원들의 지분 변동에도 불구하고 최대주주 등 전체 지분율에는 큰 변화가 없었다. 롯데지주를 비롯한 주요 주주들의 지분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의 총 발행 보통주식수는 9,278,884주이며, 종류주식수는 775,310주로 총 10,054,194주가 발행되어 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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