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카바나가 2026년 3월 31일로 종료된 분기의 재무 결과를 발표했다.
카바나는 2026년 1분기에 187,393대의 소매 차량을 판매하여 전년 대비 40%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다. 이로 인해 총 수익은 6,432억 달러로, 전년 대비 52% 증가했다.
카바나는 1분기 순이익이 4억 5백만 달러로, 순이익률은 6.3%에 달했다. 조정된 EBITDA는 6억 7,200만 달러로, 조정된 EBITDA 마진은 10.4%에 이르렀다.
카바나는 2026년 2분기에도 소매 차량 판매와 조정된 EBITDA의 순증가를 예상하고 있으며, 이는 회사의 모든 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보인다.
카바나의 창립자이자 CEO인 어니 가르시아는 "1분기 동안 카바나는 6분기 연속 40% 이상의 연간 소매 차량 성장률을 달성하며 기록적인 재무 결과를 이끌어냈다"고 말했다. 이어 "중고차 산업은 고객들이 서로 차량을 교환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우리의 수직 통합 모델은 이 과정을 더 쉽고 빠르며 효율적이고 즐겁게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카바나는 2026년 1분기 동안 기록적인 순이익과 조정된 EBITDA를 달성했으며, GAAP 운영 이익은 5억 8,100만 달러로 증가했다. 카바나는 앞으로도 고객에게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개선할 것이라고 밝혔다.카바나의 2026년 1분기 실적은 회사의 투자자 관계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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