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통주 9만 3002주 대상... 최대주주 및 임직원 53명에게 지급
티피 주식회사가 임직원 보상제도에 따른 양도제한조건부주식보상(RSU) 지급을 위해 보통주 9만 3002주 규모의 자기주식을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026년 6월 26일 공시했다.이번 자사주 처분 예정 금액은 총 1억 5531만 3340원이다. 처분 대상 주식의 주당 가격은 이사회 결의일 전일인 2026년 6월 25일의 시장 종가 기준인 1670원이다.
처분 예정 기간은 2026년 6월 30일 하루이다. 처분 방법은 시장을 통하지 않고 티피의 자기주식 계좌에서 지급 대상자의 증권계좌로 주식을 직접 이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식을 넘겨받을 처분 상대방은 최대주주 임석원 대표이사와 그의 특수관계인 2인, 그리고 회사 및 계열회사 임직원 50명을 포함한 총 53명이다. 위탁투자중개업자는 NH투자증권이 맡았다.
이번에 처분하는 자사주는 티피의 발행주식총수 대비 0.20% 수준이다. 회사 측은 대상자의 주식 계좌로 직접 이체되는 방식이어서 주식 가치 희석 효과는 미미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처분 전 티피의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 자기주식 보유량은 보통주 183만 4070주이며 지분율은 3.91%다. 이번 자사주 처분은 지난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승인된 자기주식 보유 및 처분 계획에 따라 이행된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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