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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동 경영권 분쟁 가시화, 현직 이사진 5명 전원 해임 및 신규 선임 소송 제기

- 윤 모 씨 등 11명 임시주총 소집 허가 신청 및 이사·감사 해임안 상정
세동 경영권 분쟁 가시화, 현직 이사진 5명 전원 해임 및 신규 선임 소송 제기이미지 확대보기
세동이 경영권 분쟁 소송에 휘말렸다. 윤 모 씨 외 10명은 부산지방법원에 임시주주총회 소집 허가를 신청하는 소송을 제기했다고 2026년 5월 12일 공시했다.

이번 소송의 사건번호는 2026비합3017이다. 신청인들은 법원에 세동의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허가해달라는 취지의 결정을 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신청인 측은 임시주주총회의 의안으로 기존 이사진과 감사의 해임안을 상정했다. 해임 대상은 사내이사 윤정상, 박영애, 윤병선과 사외이사 김상한, 윤상동이다.

현직 감사인 노태정에 대한 해임 건도 의안에 포함됐다. 신청인들은 기존 경영진을 대거 해임하고 새로운 이사진을 구성하겠다는 의지를 명확히 한 셈이다.

신규 이사 선임안도 구체적으로 제시됐다. 사내이사 후보로 박 모 씨 등 5명을, 사외이사 후보로 손 모 씨 등 3명을 각각 추천하며 경영권 확보를 시도했다.

또한 신청인들은 신규 감사 후보로 김 모 씨를 추천했다. 임시주주총회의 임시의장으로는 최 모 씨를 선임해달라는 내용도 이번 청구 취지에 함께 포함됐다.

세동 측은 이번 소송에 대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송 제기일과 회사의 확인 일자는 모두 지난 2026년 5월 11일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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