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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체라, 콜옵션으로 취득한 6억원 규모 CB 재매각... 6억 6000만원 확보

- 제3회차 사모 CB 재매각을 통한 6억 6000만원 규모 자금 수급
알체라, 콜옵션으로 취득한 6억원 규모 CB 재매각... 6억 6000만원 확보이미지 확대보기
알체라는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6억원 규모의 자기 전환사채를 매도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번에 매도하는 사채는 지난 2025년 4월 21일에 발행된 제3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다.

매도 대상 사채의 권면금액은 6억원이며 취득금액은 6억 4200만원이다. 알체라는 지난 2026년 4월 21일 매도청구권인 콜옵션을 행사하여 해당 사채를 만기 전에 취득한 바 있다.

이번 자기 전환사채의 매도금액은 6억 6000만원으로 결정됐다. 해당 금액은 매수자와의 협의를 통해 산정되었으며 알체라는 오는 5월 21일에 매도대금을 수령하고 사채 양도를 완료할 예정이다.

매수자는 엔에이치투자증권이며 타이거 코스닥벤처 포텐셜 323 일반 사모투자신탁의 신탁업자 지위에서 사채를 인수한다. 해당 펀드의 집합투자업자는 타이거자산운용투자일임이다.

해당 사채의 전환가액은 주당 1639원이며 전환비율은 100%다. 전환에 따라 발행될 주식은 알체라 기명식 보통주 36만 6076주로 이는 전환 후 주식 총수 대비 0.88%에 해당하는 규모다.

알체라는 당초 제3회 사모 전환사채를 60억원 규모로 발행했다. 현재까지 42억 4500만원의 전환사채가 전환청구되었으며 보고서 제출일 기준 미전환 잔액은 17억 5500만원으로 집계됐다.

사채의 만기일은 2028년 4월 21일이며 전환청구기간은 2028년 3월 21일에 종료된다. 회사는 이번 콜옵션 취득분 재매각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회사 경영을 위한 운영자금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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