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영자금 확보 목적의 금융기관 차입... 총 단기차입금 412억 3000만원으로 확대
코스닥 상장사 엘엠에스가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100억원 규모의 단기차입금을 늘리기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번 차입 금액은 회사의 자기자본 대비 13.73%에 해당하는 규모다.이번 단기차입은 금융기관을 통한 차입 형태로 진행된다. 엘엠에스는 이번 차입의 목적을 운영자금 확보라고 명시했다. 이사회 결의는 2026년 5월 13일에 이루어졌다.
차입 전 엘엠에스의 단기차입금 총액은 312억 3000만원이었다. 이번 100억원의 추가 차입이 완료되면 회사의 총 단기차입금 규모는 412억 3000만원으로 늘어나게 된다.
차입금 내역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전액 금융기관 차입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업어음이나 당좌차월한도, 사모사채 및 기타 차입 방식은 포함되지 않은 순수 금융기관 대출 형태다.
이번 공시에서 기준으로 삼은 자기자본은 728억 4213만 8049원이다. 이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 따라 작성된 2025년말 연결재무제표를 기준으로 산정된 수치다.
차입 전 단기차입금 총액은 이사회 결의일 전날인 2026년 5월 12일을 기준으로 계산됐다. 유동성 장기차입금은 제외된 순수 단기차입금 금액만을 합산한 수치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3명이 전원 참석했으며 감사도 자리에 함께했다. 엘엠에스 측은 향후 실제 차입금액에 변동사항이 발생할 경우 정정 공시를 통해 해당 내용을 다시 반영할 예정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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