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통주 45만 542주 시간외대량매매 방식... 발행주식총수의 0.66% 규모
기계 및 장비 전문 기업 고영이 신사업 확대와 신기술 도입을 위한 재원 확보를 목적으로 186억 5243만 8800원 규모의 자기주식 처분을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이번에 처분하는 주식은 보통주 45만 542주다. 주당 처분 예정 가격은 이사회 결의일 전일 종가인 4만 1400원을 기준으로 산정되었으며 실제 처분 수량은 변동될 수 있다.
처분 방법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간외대량매매 방식을 채택했다. 위탁투자중개업자는 한국투자증권이 맡아 처분 기간 내에 관련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자기주식 처분 예정 기간은 2026년 5월 14일부터 시작해 같은 해 8월 13일까지 진행된다. 회사는 신사업 확대 및 신기술 도입 등 경영상 활용을 목적으로 이번 처분을 진행한다.
고영의 현재 자기주식 보유 현황을 보면 이번 처분 결정 전을 기준으로 보통주 249만 3005주를 보유하고 있다. 이는 전체 발행주식총수의 3.63%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번에 처분되는 주식 수는 발행주식총수의 약 0.66% 수준이다. 회사 측은 시간외매매 방식으로 처분됨에 따라 시장 가격 형성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본 결정은 지난 3월 27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승인받은 자기주식 보유 및 처분 계획 내에서 진행되었다. 예정된 수량을 전부 처분하지 못할 경우 향후 이사회를 통해 재처분한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